• 맑음동두천 -2.6℃
  • 맑음강릉 2.5℃
  • 맑음서울 0.4℃
  • 흐림충주 -2.6℃
  • 흐림서산 -0.6℃
  • 흐림청주 0.3℃
  • 맑음대전 -1.1℃
  • 구름많음추풍령 -2.1℃
  • 박무대구 -0.3℃
  • 박무울산 0.8℃
  • 맑음광주 -0.8℃
  • 맑음부산 5.7℃
  • 구름많음고창 -3.8℃
  • 박무홍성(예) -1.4℃
  • 구름많음제주 4.1℃
  • 맑음고산 5.4℃
  • 구름많음강화 -1.1℃
  • 구름많음제천 -5.7℃
  • 구름많음보은 -4.0℃
  • 흐림천안 -2.7℃
  • 흐림보령 0.4℃
  • 구름많음부여 -2.2℃
  • 구름많음금산 -3.2℃
  • 맑음강진군 -3.2℃
  • 구름많음경주시 -1.9℃
  • 맑음거제 0.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더 큰 역할 맡아 지역발전 위해 일하겠다"

송기섭 39·40·41대 진천군수 군정 10년 마무리
9일 진천 화랑관서 퇴임식·10일 도지사 예비후보 등록

  • 웹출고시간2026.02.09 17:05:28
  • 최종수정2026.02.09 17:05:43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송기섭 진천군수가 9일 열린 퇴임식에서 10년간 군정을 이끌어 오면서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던 소회를 밝히고 있다.

[충북일보] 송기섭 진천군수가 9일 진천읍 화랑관에서 퇴임식을 열고 지난 10년간 이어온 군정업무를 공식 마무리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송 군수의 가족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공직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송 군수는 2016년 4월 39대 진천군수로 취임한 이래 40대, 41대 군수로 당선되며 군정운영 전반을 총괄해 왔다.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송기섭 진천군수가 9일 오후 10년간 몸담았던 진천군청사를 떠나며 직원들과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퇴임식에 앞서 송 군수는 군의회를 방문해 의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점심시간에는 진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식사배식 봉사를 하며 지역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오전에는 군청 브리핑 룸을 찾아 "진천에 정이 많이 들어 이제 떠나려 하니 살을 도려내는 것 같은 아픔이 가슴속 깊은 곳에서 밀려온다"면서도 "하지만 더 큰 역할을 맡아 지역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다짐으로 마음을 다스리고 있다"고 울컥하는 심정을 드러냈다.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송기섭 진천군수가 9일 퇴임식에 앞서 점심시간 진천종합사회복지관에 들러 식사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

송 군수는 퇴임사를 통해 "군민을 위한 행정을 실천하려 노력했다"며 10년간의 군정운영을 회고했다.

그는 "군민을 섬기는 변치 않는 마음을 군정철학으로 삼았다"며 "매일 '책임의 자리'를 되새기면서 진천군의 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2016년 진천은 작은 소도시였으나 군민의 단합된 열정으로 '철도·경제·인구·관광·복지' 등 5대 기적을 이루며 선도적인 지방자치단체로 성장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진천의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맡을 역할이 있다면 책임감을 갖고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송 군수는 10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6·3 지방선거 충북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진천 / 이종억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