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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주력산업 인력 양성 모델 마련 맞손

청주폴리텍대·한국노총·충북경총 협약

  • 웹출고시간2026.02.09 16:24:54
  • 최종수정2026.02.09 16:25:2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왼쪽부터)이대응 (사)충북경영자총협회 부회장, 최경천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학장, 강국모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 의장이 9일 청주폴리텍대 대학본부 3층 회의실에서 충북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전문기술인력 양성과 재학생 우량기업 취업연계·고용 연계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 (사)충북경영자총협회는 9일 충북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전문기술인력 양성과 재학생 우량기업 취업연계·고용 연계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9일 청주폴리텍대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경천 청주폴리텍대 학장, 강국모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 의장, 이대응 (사)충북경영자총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충북지역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한 인력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재직근로자 직무역량 고도화, 재학생 우량기업 취업연계 및 고용 연계 강화하기 위해 공공·대학·노동계·산업계가 공동으로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협력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충북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대상별 맞춤형 교육·훈련과정 공동 운영 △산업체 전문가 참여 신기술 분야 특강 및 현장견학 협력 △우수 인재 발굴·추천을 통한 대학 입학자원 확보 및 우량기업 취업·채용 연계 △재직근로자의 직무능력 향상·직무전환을 위한 평생직업교육 협력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등이다.

청주폴리텍대는 협약을 계기로 교육과정 운영, 시설·장비 제공, 채용 연계 및 성과 관리를 총괄하고,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는 노동현장 기반 교육 수요 발굴과 교육 대상자 연계를 담당한다.

(사)충북경영자총협회는 기업 수요 기반 훈련과정 기획 참여와 채용 연계 기업 발굴을 맡는다. 이를 통해 교육·훈련·취업·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최경천 학장은 "이번 협약은 노동 현장과 산업계의 실제 수요가 교육과정에 직접 반영되는 구조를 제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고용 창출에 기여하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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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