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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균 청주시체육회장, 충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

"33년 경험 바탕 희망 충북 교육 만들 것"

  • 웹출고시간2026.02.09 16:10:25
  • 최종수정2026.02.09 16:10:25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김진균 청주시체육회장이 9일 오전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서 19대 충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 서류를 들고 있다.

[충북일보] 김진균(62·사진) 청주시체육회장이 9일 오전 충북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19대 충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모교이자 교장으로 재직했던 청주중학교를 가장 먼저 방문했다.

그는 "청주중은 교직 인생의 출발점이자 교육 철학이 형성된 의미 있는 공간"이라며 "학생으로 꿈을 키웠고, 교장으로서 아이들의 성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곳이 청주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장을 떠난 교육은 방향을 잃기 쉽다"며 "33년 학교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 한 명 한 명의 파란 꿈이 학교에서 자랄 수 있는 희망 충북 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도내 학교와 교육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교사·학생·학부모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예고했다.

청주공업고등학교(옛 청주기계공고), 충북대와 교육대학원(교육학 석사)을 졸업한 김 예비후보는 지난 1989년 백곡중학교에서 교편을 잡았으며 2022년 봉명중학교 교장으로 퇴임했다. 그는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과 충북학교안전공제회 이사장 등도 지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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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