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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늘봄지원실장 41명 신규 배치

오는 11일까지 직무연수로 전문성 강화

  • 웹출고시간2026.02.09 16:22:35
  • 최종수정2026.02.09 16:22:35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이 오는 3월 1일자로 신규 배치될 늘봄지원실장을 대상으로 9일 직무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 충북도교육청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은 오는 3월 1일자로 41명의 늘봄지원실장을 신규 배치한다.

늘봄지원실장은 연간 사업 계획 수립, 학교 특색 프로그램 기획·운영, 방과후·돌봄 관련 민원 대응, 늘봄지원실 인력 지휘·감독·조정 등을 통해 학교 현장 지원 업무을 수행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늘봄지원실장의 현장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9~11일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충북교육정책의 이해 △늘봄지원실장의 역할과 공감·소통 리더십 역량 강화 △학교·지역 연계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운영 및 사례 분석 △민원 응대 노하우와 청렴도 제고 △노사 갈등 관리의 이해와 실제 등을 다룬다.

방과후·돌봄(늘봄학교)은 도내 모든 국·공·사립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267개교에서 운영되고 있다.

새 학기부터 배치될 늘봄지원실장은 이들 학교 중 117개(중심학교 및 겸임학교 포함) 학교에서 활동한다.

김용성 재정복지과장은 "방과후·돌봄은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돌봄 수요를 충족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늘봄지원실장 배치를 통해 운영 효율을 높이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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