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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진입 목표" 2027학년도 N수생 16만명 초반대 예상

의대 정원 확대·지역의사제 도입 영향 증가 예상
종로학원 "N수생, 의대 수시 전형 노릴 가능성 커"

  • 웹출고시간2026.02.09 17:15:39
  • 최종수정2026.02.09 17:15:39
[충북일보] 2027학년도 대입 'N수생(졸업생)이 16만 명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통상 수능 개편 직전년도에는 N수생 규모가 감소하지만 의과대학 증원, 지역의사제 도입 등이 N수생 증가에 영향을 줄 것이란 분석이다.

9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전국 190개 대학에서 정시 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은 8만6천4명으로, 2025학년도(9만5천406명) 대비 9.9%(9천402명) 감소했다.

선발 인원은 줄었으나 2026학년도 지원건수는 51만4천873건으로, 2025학년도(49만6천616건) 대비 3.7%(1만8천257건) 증가했다.

선발인원 감소로 정시 모집 탈락 건수는 42만8천689건으로, 2025학년도(40만1천210건)보다 6.9%(2만7천659건) 늘 것으로 예측됐다

2027학년도에는 의대 정원 확대와 지역의사제 도입 영향으로 의대 진입을 목표로 하는 N수생 또는 반수생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2026학년도 N수생은 15만9천922명으로, 2027학년도 N수생 규모는 16만 명 초반대로 예상됐다.

지난 2005학년도 이후 2026학년도까지 22년 동안 N수생이 16만 명을 넘긴 적은 2005학년도(16만1천524명)와 2025학년(16만1천784명)도 뿐이었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는 10일 7차 회의를 열어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를 논의한다.

그간 보정심 논의를 종합하면 한 해 대략 732명에서 840명가량의 증원이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실제로 의대 입학 정원이 확대됐던 2025학년도에 N수생이 16만1천784명 몰려 2005학년도(16만1천524명) 이후 처음으로 N수생 규모가 16만 명을 넘어선 바 있다.

다만 의대 모집 정원 확대로 인한 N수생은 내신 고득점대의 의대 수시 전형을 노릴 가능성이 크다고 종로학원은 분석했다,

9등급제에 마지막 입시제도이고 수능과 달리 내신은 이미 확정등급이기 때문이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내신 고득점 학생들에게 지역의사제로 인한 의대 모집 정원 확대는 2027학년도가 사실상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심리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2027학년도가 통합수능 마지막 해이고, 2028학년도부터 수능, 내신 제도 전면 개편은 N수생에게도 부담스러운 상황으로 볼 수도 있는 상황"이라며 "N수생 증가 요인이 통합수능 마지막 해이라는 변수보다 정시 탈락 규모 자체가 늘어나고 의대 모집 정원이 확대되는 변수가 주요 요인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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