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8.9℃
  • 흐림강릉 2.5℃
  • 맑음서울 9.5℃
  • 맑음충주 7.9℃
  • 맑음서산 8.4℃
  • 맑음청주 8.7℃
  • 맑음대전 9.1℃
  • 맑음추풍령 8.0℃
  • 맑음대구 8.5℃
  • 흐림울산 6.4℃
  • 맑음광주 10.0℃
  • 맑음부산 10.1℃
  • 맑음고창 10.0℃
  • 맑음홍성(예) 9.5℃
  • 맑음제주 11.1℃
  • 맑음고산 10.9℃
  • 맑음강화 7.5℃
  • 구름많음제천 4.9℃
  • 맑음보은 7.9℃
  • 맑음천안 8.0℃
  • 맑음보령 10.5℃
  • 맑음부여 9.1℃
  • 맑음금산 8.3℃
  • 맑음강진군 10.5℃
  • 구름많음경주시 6.0℃
  • 맑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2주 앞 다가온 설, 차례상 비용 소폭 하락세

20만 3천원 선… 전년 동기간 대비 0.3%↓
전통시장이 대형유통업체보다 18.7% 저렴

  • 웹출고시간2026.02.08 15:33:35
  • 최종수정2026.02.08 15:33:3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일주일여 앞둔 주말이자 장날인 7일, 추운 날씨에도 청주 육거리시장에 제수용품을 구입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설을 약 2주 앞두고 조사한 올해 설 차례상 차림 비용은 평균 20만2천691원으로 지난해 설 2주 전과 비교해 0.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일 기준 전국 23개 지역 17개 전통시장과 36개 대형유통업체에서 실시된 이번 조사는 4인 가족 기준으로 차례상 차림에 필요한 24개 품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통시장은 18만5천313원으로 지난해보다 1.6% 하락했으며, 대형유통업체는 22만7천876원으로 지난해보다 4.3% 상승했다.

특히 전체 24개 품목 중 시금치, 애호박, 한우 등 14개 품목이 전통시장에서 가격이 더 낮았으며, 총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유통업체보다 18.7% 저렴했다.

품목별로는 설을 맞아 공급량이 늘고 있는 채소류와 과일류 등 농산물이 전년 대비 각각 5.5%·15.4% 하락해 안정세를 보였다.

지난달 강세를 보이던 축산물 가격도 자조금과 연계한 할인지원 등이 진행되며 낮아지는 추세를 보여 설이 가까워질수록 차례상 차림 비용 부담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설 차례상 차림 비용 조사 결과는 KAMIS(농수산물유통정보) 누리집(www.kam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인철 aT 수급이사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할인 지원 정책으로 설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줄어들고 있다"며, "aT에서는 소비자들이 스마트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알뜰 구매 정보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취임 1주년 박상복 충북약사회장 "혁신·소통으로 도민 건강 지킨다"

[충북일보] 최근 취임 1주년을 맞은 박상복 충북약사회장은 본보와 만난 자리에서 지난 1년을 '혁신'과 '소통'의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박 회장은 청주시약사회장을 거쳐 충북약사회를 이끌며 시 단위의 밀착형 집행력을 도 단위의 통합적 리더십으로 확장하는 데 집중해 왔다. 박 회장은 취임 후 가장 주력한 행보로 '조직 혁신'과 '소통 강화'를 꼽았다. 정관에 입각한 사무처 기틀을 바로잡는 동시에, 충북 내 각 분회를 직접 방문해 현장의 고충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회무'를 실천했다. 지난 한 해 괴산, 옥천, 영동을 직접 방문했고, 충주·제천은 총회를 계기로 얼굴을 맞댔다. 나아가 분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워크숍을 처음으로 개최했다. 박 회장은 "청주가 충북 회원의 55%를 차지하다 보니 도 전체가 청주 위주로 돌아갔다"며 "타 시·군에 보다 집중하기 위해 분회장들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앙회와의 가교 역할에도 힘썼다. 그는 대한약사회의 한약사 문제 해결 TF와 비대면 진료 대응 TF에 동시에 참여하며 충북의 목소리를 중앙 정책에 반영하는 데 주력했다. 그는 "전국 16개 시·도 지부 중 충북은 인구 기준으로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