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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오피스텔·아파트 화재 잇따라…주민 7명 연기흡입

  • 웹출고시간2026.02.08 14:48:04
  • 최종수정2026.02.08 14: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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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새벽 4시 36분께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의 한 11층짜리 오피스텔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에서 오피스텔과 아파트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주민 7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차량 10대가 불에 탔다.

8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 36분께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의 한 11층짜리 오피스텔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오전 7시 45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주민 5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차된 차량 10대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충북경찰청 과학수사대와 합동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전날 밤 9시 39분께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5층짜리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66㎡ 규모 주택 내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2천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5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주민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전은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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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