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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수 음성살림연구소장, 출판기념회 개최

'돌무랭이 위에 쓴 약속' 발간… 6·3 지방선거 음성군수 출마 행보

  • 웹출고시간2026.02.08 15:06:28
  • 최종수정2026.02.08 15:06:37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임택수 음성살림연구소장이 7일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하객에게 서명을 해주고 있다.

ⓒ 독자제공
[충북일보] 국민의힘 임택수(63) 음성살림연구소장이 지난 7일 금왕읍 웨딩갤러리에서 저서 '돌무랭이 위에 쓴 약속' 출판기념회를 열고 세를 과시했다.

6·3 지방선거 음성군수 출마 행보에 나선 임 소장은 "이 책은 성취가 아닌 선택과 책임의 기록"이라며 "말보다 행동으로 답하려 했던 과정을 담았다"고 밝혔다.

'돌무랭이 위에 쓴 약속'은 임 소장이 살아온 과정과 고향에 대한 생각을 기록한 책이다.

△뿌리 △공직의 길 △음성, 내 고향에 대한 고민 △미래 100년을 위한 제언 등 4개 장으로 구성됐다.

공직생활을 하면서 느낀 고민과 성찰, 사람과 마을에 대한 기억을 수록했다.

이 가운데 '고향 앞에서 솔직해진 시간'에서는 생명과 안전, 농업과 농민, 아이와 학교, 공동체 문화 등 지역 현안을 다뤘다.

마지막 장에서는 음성군 미래를 위한 과제로 △지역의 밑그림 재구성 △정주여건 개선 △문화·교육 강화 △안전한 지역 조성 △품격있는 지역 만들기 등을 제시했다.

행사에는 국민의힘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과 노금식 충북도의원, 김영호 음성군의회 의장과 박흥식 군의회 부의장, 송춘홍·안해성·유창원 의원, 조길형 전 충주시장, 이명섭 금왕농협 조합장,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임택수 소장은 무극초·무극중·청주신흥고를 졸업하고 충북대 행정학과와 동 대학원을 나와 청주·충주시 부시장, 국토교통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과장,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충주지청장, 음성군 부군수 등을 지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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