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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장 선거 예비주자 박완희·서민석 출판기념회 성황

  • 웹출고시간2026.02.08 15:02:07
  • 최종수정2026.02.08 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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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희 청주시의원의 출판기념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박완희 청주시의원과 서민석 변호사가 지난 주말 자신의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박 의원은 자신의 저서 '상상하고 혁신하는 AI시대 청주' 출판기념회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회관에서 개최했다.

박 의원은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아온 52년의 시간 속에서 함께 인연을 맺어온 분들을 다시 확인하는 순간"이었다며 "한 분 한 분의 얼굴에서 청주가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갈 미래를 함께 그려볼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박 의원의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송재봉, 이연희, 이강일, 임호선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박 의원은 지난달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보은 이식초등학교와 내북중학교를 졸업한 뒤 청주 금천고등학교와 충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를 졸업한 박 의원은 환경단체활동을 벌이다 지난 2018년 청주시의원으로 당선됐다.

현재는 더민주충북혁신회의 상임대표와 국무총리 자문위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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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석(오른쪽) 변호사가 자신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박지원 국회의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 변호사도 같은날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서 변호사는 엔포드 호텔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정청래 당대표께서도 축전을 보내줘 뜻깊은 축하의 마음을 전해주셨다"며 "직접 참석하지 못하시고 영상으로 축하의 뜻을 보내주신 민주당 박범계, 최기상, 전용기, 박희상, 이성윤, 박균택 의원님들께도 다시 한번 깊이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분 한 분의 얼굴을 바라보며 제가 얼마나 많은 분들의 응원과 격려 속에 서 있는지 다시 느꼈다"며 "이번 자리는 단순히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 아니라 앞으로 더 책임 있게 살아가라는 격려와 다짐의 자리였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청주 우암초와 청주남중, 청주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서 변호사는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대법원 재판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이후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의 변호를 맡기도 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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