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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협회 보은군지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 기탁

10년 넘게 이어온 지역 환원

  • 웹출고시간2026.02.08 13:31:22
  • 최종수정2026.02.08 13:31:22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북옥외광고협회 보은군지부가 6일 보은군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용수 부지부장, 김한규 지부장, 최재형 보은군수, 전성환 사무국장.

[충북일보] 충북옥외광고협회 보은군지부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상생의 뜻을 이어갔다.

기탁은 6일 보은군청에서 이뤄졌다. 김한규 지부장을 비롯한 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을 전했고, 기탁금은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에 맞춰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단체의 나눔은 일회성이 아니다. 2015년부터 지역사회 기부를 이어오며, 2015~2025년 보은군민장학회에 총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지난해에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지역과의 관계를 '지속'으로 쌓아온 셈이다.

김한규 지부장은 "고향 보은의 발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기부로 지역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금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곳에 소중히 쓰겠다"고 밝혔다.

보은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민간의 참여를 넓히고, 복지와 지역 활력을 동시에 키우는 사업으로 연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보은 / 이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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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