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5.2℃
  • 흐림강릉 25.6℃
  • 소나기서울 26.6℃
  • 흐림충주 27.7℃
  • 흐림서산 27.8℃
  • 흐림청주 28.9℃
  • 소나기대전 26.4℃
  • 흐림추풍령 26.1℃
  • 흐림대구 31.4℃
  • 흐림울산 29.2℃
  • 흐림광주 29.3℃
  • 흐림부산 30.2℃
  • 흐림고창 26.5℃
  • 흐림홍성(예) 28.4℃
  • 제주 27.3℃
  • 흐림고산 27.1℃
  • 흐림강화 24.7℃
  • 흐림제천 26.4℃
  • 흐림보은 25.5℃
  • 흐림천안 27.0℃
  • 흐림보령 29.8℃
  • 흐림부여 26.3℃
  • 흐림금산 26.8℃
  • 흐림강진군 27.7℃
  • 흐림경주시 29.6℃
  • 흐림거제 27.3℃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천시, 제천화재참사 유가족과 간담회 열어 치유와 화합의 시간 마련

추모 공원 찾아 헌화 및 묵념,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와 연대 의미 전해

  • 웹출고시간2026.02.08 14:59:00
  • 최종수정2026.02.08 14:59:00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제천시가 '제천화재참사 유가족 지원 조례' 공포에 맞춰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의장, 도의원, 유가족과 부상자 대표 등이 추모 공원을 찾아 헌화하고 있다.

[충북일보] 제천시가 '제천화재참사 유가족 지원 조례' 공포에 맞춰 지난 6일 유가족 대표 등과 간담회를 갖고 8년 넘게 이어온 아픔을 함께 나누며 치유와 화합의 뜻을 모았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의장, 도의원, 유가족과 부상자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시작 전 참석자들은 제천 화재 참사 추모 공원을 찾아 추모비에 헌화 및 묵념하며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다.

특히 김 지사의 첫 추모 공원 방문으로 더욱 깊은 위로와 지역사회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김창규 시장은 "2017년의 참사는 우리 모두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며 "유가족과 지역사회가 오랜 시간 겪은 갈등을 넘어 이제는 치유와 회복의 새로운 길을 함께 걸아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 공포를 기반으로 제천시는 유가족들의 회복 지원과 실질적 제도 이행에 최선을 다할 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화합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제천 / 이형수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