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7.1℃
  • 맑음강릉 11.1℃
  • 구름많음서울 7.4℃
  • 맑음충주 9.3℃
  • 구름많음서산 8.2℃
  • 맑음청주 9.7℃
  • 맑음대전 10.2℃
  • 맑음추풍령 10.0℃
  • 맑음대구 12.1℃
  • 맑음울산 12.5℃
  • 맑음광주 11.5℃
  • 맑음부산 12.7℃
  • 맑음고창 10.2℃
  • 맑음홍성(예) 8.0℃
  • 맑음제주 10.8℃
  • 맑음고산 7.9℃
  • 구름많음강화 5.2℃
  • 맑음제천 9.1℃
  • 맑음보은 9.6℃
  • 맑음천안 9.4℃
  • 맑음보령 10.6℃
  • 맑음부여 10.1℃
  • 맑음금산 10.7℃
  • 맑음강진군 12.2℃
  • 맑음경주시 12.5℃
  • 맑음거제 11.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천시, 제천화재참사 유가족과 간담회 열어 치유와 화합의 시간 마련

추모 공원 찾아 헌화 및 묵념,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와 연대 의미 전해

  • 웹출고시간2026.02.08 14:59:00
  • 최종수정2026.02.08 14:59:00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제천시가 '제천화재참사 유가족 지원 조례' 공포에 맞춰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의장, 도의원, 유가족과 부상자 대표 등이 추모 공원을 찾아 헌화하고 있다.

[충북일보] 제천시가 '제천화재참사 유가족 지원 조례' 공포에 맞춰 지난 6일 유가족 대표 등과 간담회를 갖고 8년 넘게 이어온 아픔을 함께 나누며 치유와 화합의 뜻을 모았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의장, 도의원, 유가족과 부상자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시작 전 참석자들은 제천 화재 참사 추모 공원을 찾아 추모비에 헌화 및 묵념하며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다.

특히 김 지사의 첫 추모 공원 방문으로 더욱 깊은 위로와 지역사회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김창규 시장은 "2017년의 참사는 우리 모두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며 "유가족과 지역사회가 오랜 시간 겪은 갈등을 넘어 이제는 치유와 회복의 새로운 길을 함께 걸아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 공포를 기반으로 제천시는 유가족들의 회복 지원과 실질적 제도 이행에 최선을 다할 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화합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제천 / 이형수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