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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지역정주형 보건의료 인재양성 심포지엄

오는 11일 지·산·학·병·연 협력 방안 모색

  • 웹출고시간2026.02.06 10:56:39
  • 최종수정2026.02.06 10:56:39
[충북일보] 충북대학교는 11일 오후 1시 의과대학(E7-1) 첨단강의실에서 '충북 러이즈 지역정주형 보건의료 인재양성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라이즈)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심포지엄은 충북의 핵심 산업인 보건의료 클러스터 중심의 인재 양성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내 취업과 정주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산·학·병·연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2개의 세션과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세션 1에서는 △지역의료시대 개막과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대학 재정 지원 사업의 성과와 과제 △보건의료 현황과 인재 양성 필요성이 논의된다.

세션 2에서는 △충북 바이오헬스 산업의 미래와 수의과학자 양성 전략 △지역밀착형 글로벌 헬스케어 인재 양성 △AI-간호 융합형 통합돌봄 인재 양성 전략이 다뤄진다.

이상원 질병관리청 질병데이터과학분석관, 김철규 충북대 간호대학장, 남윤명 충북연구원 사회정책연구부장, 엽경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교수, 김명종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산업지원실장 등이 토론 패널로 참여한다.

충북대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지·산·학·병·연 간 실질적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 보건의료 빅데이터 기반 AI 연구 성과 확산과 지역 밀착형 교육과정 고도화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종혁 충북대 라이즈 보건의료인재양성센터장은 "심포지엄을 통해 오송 6대 국책기관을 포함한 보건의료 기관과 도내 의료기관, 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한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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