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6℃
  • 구름많음강릉 7.5℃
  • 맑음서울 1.3℃
  • 맑음충주 -1.1℃
  • 맑음서산 0.7℃
  • 맑음청주 2.4℃
  • 맑음대전 1.8℃
  • 맑음추풍령 2.7℃
  • 맑음대구 8.3℃
  • 맑음울산 8.7℃
  • 맑음광주 3.2℃
  • 구름많음부산 11.9℃
  • 맑음고창 -0.4℃
  • 맑음홍성(예) 0.8℃
  • 맑음제주 8.3℃
  • 맑음고산 7.6℃
  • 맑음강화 -0.1℃
  • 구름많음제천 -0.7℃
  • 맑음보은 0.7℃
  • 구름많음천안 1.0℃
  • 구름많음보령 1.1℃
  • 구름많음부여 1.8℃
  • 맑음금산 1.8℃
  • 구름많음강진군 3.6℃
  • 맑음경주시 8.8℃
  • 구름많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신흥고 이흥수·변종혁 동문, 각별한 후배 사랑

  • 웹출고시간2026.02.05 17:24:59
  • 최종수정2026.02.05 17:25:07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청주신흥고등학교 2회 졸업생인 이흥수(오른쪽 네 번째) ㈜UIB 코리아 대표가 5일 한암체육관에서 열린 46회 졸업식에서 졸업생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신흥고등학교 동문인 이흥수 ㈜UIB 코리아 대표(2회)와 변종혁 ㈜신흥방재 대표(6회)가 5일 열린 46회 졸업식에서 장학금을 기탁하며 후배 사랑을 실천했다.

이흥수 대표는 이날 한암체육관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졸업생 5명에게 장학금을 100만 원씩 전달했다.

이 대표는 2024년(2천만 원)과 2025년(1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모교에 기탁하며 어려운 환경에 놓인 후배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있다.

이 대표는 "나를 키워 준 청주신흥고를 위해 무엇이든 기여하고 싶은 마음을 늘 가지고 있다"며 "장학금을 통해 후배들이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모교의 이름을 널리 빛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변종혁 대표가 지난 12월 23일 기탁한 장학금(2천만 원)도 이날 졸업생 2명에게 장학금을 150만 원씩 전달됐다.

변 대표는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신흥고 재학 중 학업을 포기해야 하는 순간이 있었다.

그러나 학교와 교사들의 따뜻한 배려와 격려 속에 학업을 이어간 끝에 성균관대학교 공과대학에 진학했다.

변 대표는 울산시에서 소방시설 유지·보수·정비 및 전문 소방시설공사를 수행하는 ㈜신흥방재를 설립해 모범적인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변 대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