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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의장, 설 전 국민투표법 개정·개헌 추진 진행돼야

5일 신년기자회견서 밝혀...광역단체 행정통합 적극 찬성

  • 웹출고시간2026.02.05 17:00:03
  • 최종수정2026.02.05 17:00:03
[충북일보] 우원식 국회의장은 5일 설 전 후가 국민투표법 개정 및 개헌 추진의 최적기라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 신년 기자회견에서 국민투표법 개정 및 개헌과 관련해 "상임위에서 심사 중인 국민투표법 개정은 계속 소통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어려움이 있는 게 사실"이라며 "다만 최근 (홍익표) 신임 정무수석과 여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모두 지방선거 원포인트 개헌을 얘기했고 조국혁신당도 동의했고, 어제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처음으로 개헌을 꺼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 의장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설득해 볼 것"이라며 "세상에 안 되는 일 없지 않나. 대통령 뜻도 분명했다. 청와대 정무수석도 움직이기 시작했고 민주당 원내대표도 비로소 국민투표법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개헌 이야기할 때마다 국민의힘 큰 벽에 부딪혔는데 장동혁 대표가 세종시 행정수도 이전 헌법 개정을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 귀가 번쩍 뜨였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입법으로 추진되는 광역단체 행정통합과 관련해 "아주 적극적으로 찬성한다"며 "모든 재화의 70% 이상이 수도권으로 모여 있다. 이게 지속된다면 지방소멸 문제를 정말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특별법 세부 내용과 관련해서는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고 하지만 디테일은 극복해야 할 대상"이라며 "통합을 뒷받침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일, 이를 위해 국회 안에서 협의의 틀을 만드는 일을 충분히 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당 대표 도전 등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서는 "의장으로서 해야 될 일에 최선을 다 해서 하고 그 다음 그런 일들을 보고 어떻게 평가하느냐 이건 다음 이야기"라며 "그런 문제들에 대해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서울 / 최대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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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