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6.4℃
  • 맑음강릉 14.7℃
  • 연무서울 7.4℃
  • 맑음충주 9.3℃
  • 구름많음서산 9.5℃
  • 맑음청주 11.6℃
  • 맑음대전 11.8℃
  • 맑음추풍령 10.9℃
  • 연무대구 12.6℃
  • 맑음울산 14.6℃
  • 맑음광주 11.6℃
  • 연무부산 12.9℃
  • 맑음고창 12.0℃
  • 연무홍성(예) 10.7℃
  • 맑음제주 14.3℃
  • 맑음고산 12.2℃
  • 흐림강화 6.8℃
  • 맑음제천 9.1℃
  • 맑음보은 10.7℃
  • 맑음천안 10.0℃
  • 맑음보령 10.1℃
  • 맑음부여 11.6℃
  • 맑음금산 12.3℃
  • 맑음강진군 13.9℃
  • 맑음경주시 14.0℃
  • 맑음거제 12.2℃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 2개 대학 교직과정 정원 감축

교육부,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결과 발표

  • 웹출고시간2026.02.05 17:46:33
  • 최종수정2026.02.09 16:34:28
[충북일보] 교육부는 오는 2027년부터 교원양성정원을 총 3천 명가량 감축한다.

교육부는 5일 '2025년 6주기(2022~2026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종 결과를 발표하면서 진단 결과에 따라 교원양성 정원이 조정된다고 예고했다.

진단 결과 A등급은 92개교, B등급은 136개교, C등급은 94개교, D등급은 33개교, E등급은 3개교다.

C등급 기관은 정원을 30%, D등급은 50% 줄이며, E등급 기관은 교원양성 기능이 폐지된다.

충북에서는 충북대학교와 세명대학교의 일반대학 교직과정이 감축 대상으로 평가됐다.

도내 교원양성기관별 진단 결과를 보면 사범대학 부문에서 서원대학교와 충북대학교는 A등급을, 청주대학교가 B등급을 받았다.

일반대학 교육과 부문에서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유아교육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유아특수교육학과는 A등급을 받았으며 교통대 유아교육학과,유원대학교 유아교육과·중등특수교육과는 B등급으로 평가됐다.

일반대학 교직과정에서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는 A등급을 받았고 서원대와 청주대는 B등급, 충북대는 C등급, 세명대는 D등급으로 평가됐다.

충북대는 교육대학원과 1급 양성과정에서도 각각 B등급을 받았다.

이번 진단 결과에 따라 해당 기관의 내년부터 교원양성정원이 조정된다.

감축 규모는 일반대학의 교육과 800여 명, 교직과정 900여 명, 교육대학원 1천200여 명 등 총 3천여 명으로 예상된다.

일반대학 교육과와 교육대학원은 2027학년도 모집 때 감원되고 교직과정은 2027학년도 입학생이 교직과정에 진입하는 2028학년도에 감원이 적용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진단 결과를 대상 기관에 제공해 교원양성기관이 자율적으로 교육여건과 교육과정을 개선하도록 지원한다.

이번 진단은 6주기 진단 중 2차 진단으로 사범대학 설치 대학과 미설치 대학 총 139개교의 최근 3년(2022~2024년)간 실적이 평가에 반영됐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올해 전문대와 실기교사 양성학과 등의 교원양성기관을 대상으로 역량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대학과 교원대는 2024년 진단했다.

이강복 교원교육자치지원관은 "이번 진단 결과를 통해 해당 기관들이 자율적으로 교원양성 관련 기능을 개선하도록 적극 지원해 교직 전문성과 미래교육역량을 갖춘 예비교원을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혜주 기자 asj1322@daum.net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