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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신보, 우리은행과 195억원 규모 특별보증 협약 체결

우리은행 13억 원 출연… 총 195억 원 특별보증 지원

  • 웹출고시간2026.02.05 17:18:56
  • 최종수정2026.02.05 17:18:56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왼쪽부터) 김창순 충북신보 이사장, 전민재 우리은행 충청북부영업본부 본부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창순)과 우리은행 충청북부영업본부(본부장 전민재)는 5일 내수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화 도모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충북신보에 13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충북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총 195억 원의 보증을 우대 지원한다.

이번 특별보증은 업체당 최대 1억 원 이내에서 지원될 예정이다.

충북신보는 소기업 등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고정보증료율 0.8% 적용의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임산부·난임부부·다자녀가정 등 '출생장려 대상자', 충북신보 보증부대출을 정상 상환한 이력이 존재하는 '단골 고객' 또는 충북신보 자체 경영지도를 수료한 '경영지도 수료 고객'에 해당하는 경우 보증료율 0.2%p를 추가로 감면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보증드림' 앱(또는 https://untact.koreg.or.kr 접속)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만 65세 이상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에 해당하는 경우 충북신보 대표전화(043-249-5700)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찾아가는 보증드림'을 신청하면 재단 직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김창순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고통받고 중소기업·소상공인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충북신보는 지속적인 금융회사와의 협약을 통해 시의적절한 금융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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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