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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동청주지사, 청주시 성안길 이웃과 나누는 따뜻함

  • 웹출고시간2026.02.05 17:05:31
  • 최종수정2026.02.05 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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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동청주지사와 쿼드커피 청주성안점 대표가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행복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 국민연금공단 동청주지사
[충북일보] 국민연금 동청주지사(지사장 윤중선)는 설 명절을 앞둔 5일 '쿼드커피 청주성안점' 대표와 함께 직원 기부금 등을 모아 청주시 사천동 소재 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인 '행복센터'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매년 지역사회 기부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소상공인과 국민연금 동청주지사가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 이를 통해 구도심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하자는 취지로 실시됐다.

김성훈 대표는 "구도심 유동인구가 줄어 매출이 감소하는 상황이지만, 지역주민의 노후를 책임지는 국민연금이 나눔에 함께한다고 하니 앞으로도 기쁜 마음으로 이웃 돕기에 나설 용기가 생긴다"며, "청주의 대표 구도심인 성안길에 많은 지역 주민의 발길이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중선 지사장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금액과 사무실 인근 소상공인 대표님의 선행이 만나 소상공인 돕기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 대표께서 추천하는 복지시설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구석구석 찾아 지원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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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