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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여성재단, '2026 양성평등 충북 정책토론회' 성황리에 마쳐

  • 웹출고시간2026.02.05 17:03:23
  • 최종수정2026.02.05 17:03:23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성평등 의식·문화 등의 전문가들이 5일 오후 3시 충북미래여성플라자 A동 문화이벤트홀에서 토론회를 펼치고 있다.

ⓒ 충북여성재단
[충북일보] 충북여성재단(대표이사 유정미)은 5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 A동 문화이벤트홀에서 '2026 양성평등 충북 정책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오경숙 충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과 이현주 충북여성재단 정책연구팀장의 발표와 관련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지정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양성평등 전문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논의의 깊이를 더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전문가들은 △성평등 추진체계의 한계와 재설계 필요성 △충북 청년 여성의 정착 실패 △충북 지역 젠더폭력의 구조적 특성과 정책 대응 △충북형 통합돌봄체계 구축 등 구체적인 문제를 짚었다.

유정미 충북여성재단 대표이사는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고 있는 성평등 의식·문화, 청년, 젠더폭력, 노동, 가족·돌봄은 모두 양성평등과 연결돼 있다"며 "오늘 논의된 소중한 의견들을 발판 삼아 모두가 공정하게 기회를 누리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양성평등 충북을 실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전은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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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