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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승진 충북대 교수, 대통령직속 국가물관리委 위원 위촉

  • 웹출고시간2026.02.05 16:48:05
  • 최종수정2026.02.05 16:48:05

맹승진 충북대학교 교수.

[충북일보] 맹승진(사진) 충북대학교 지역건설공학과 교수가 대통령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임기는 오는 2029년 2월 2일까지 3년이다.

국가물관리위원회는 물관리 전반에 관한 주요 정책과 법정계획을 심의·자문하고 물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관계부처·이해관계자 간 협력을 조정하는 국가 물관리 정책의 최고 심의기구다.

맹 교수는 향후 3년간 국가 물관리 정책의 수립과 추진 과정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맹 교수는 물관리 및 관련 분야에서의 전문적인 연구 성과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물관리 정책 마련과 통합물관리 체계의 내실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물관리 정책·계획에 대한 심의·자문, 물관리 현안 논의, 관계기관 간 협력 강화 등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한편 국가물관리위원회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김좌관 부산가톨릭대학교 석좌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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