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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청주시의원, 생활정치 잘했다…전국 우수사례 수상

  • 웹출고시간2026.02.05 17:11:37
  • 최종수정2026.02.05 17: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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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청주시의원이 5일 ‘2026 전국 여성지방의원 네트워크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생활정치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충북일보] 이인숙 청주시의원이 5일 '2026 전국 여성지방의원 네트워크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생활정치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스마트 농업 도입과 축산 농가 경쟁력 강화 등 농촌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위한 정책 대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임도와 생태 하천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와 휴식의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활 밀착형 환경 정책을 강조하며, 시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구축에 앞장선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이 됐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이 건네준 소중한 의견들이 정책이라는 결실로 인정받은 것이기에 더욱 뜻깊다"며 "거창한 구호보다는 도심 속 쉼터가 주는 여유처럼,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정책을 만드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전국 광역 및 기초의회의원 약 1천1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는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는 지난 2010년부터 여성의 정치 참여에 대한 긍정적 여론 형성과 우수 의정활동 사례 발굴 및 확산을 위해 의정활동 우수사례를 공모해 시상하고 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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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