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8.6℃
  • 맑음강릉 11.7℃
  • 맑음서울 7.0℃
  • 맑음충주 6.0℃
  • 맑음서산 7.9℃
  • 맑음청주 7.2℃
  • 맑음대전 9.0℃
  • 맑음추풍령 7.4℃
  • 맑음대구 10.0℃
  • 맑음울산 10.5℃
  • 맑음광주 8.8℃
  • 맑음부산 12.4℃
  • 맑음고창 9.2℃
  • 맑음홍성(예) 8.1℃
  • 맑음제주 11.8℃
  • 맑음고산 10.2℃
  • 구름많음강화 7.6℃
  • 맑음제천 5.8℃
  • 맑음보은 7.8℃
  • 맑음천안 8.2℃
  • 맑음보령 7.7℃
  • 맑음부여 7.8℃
  • 맑음금산 8.7℃
  • 맑음강진군 10.3℃
  • 맑음경주시 10.0℃
  • 맑음거제 11.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보건과학대,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외국인 기술인력 첫 졸업생 배출

  • 웹출고시간2026.02.05 16:54:49
  • 최종수정2026.02.05 16:54:4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5일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연 가운데 졸업생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충북일보]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5일 NCS콘퍼런스룸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학사 학위 203명, 전문학사 학위 530명 등 총 733명의 졸업생이 학위를 받으며 사회로의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로써 충북보건과학대 누적 졸업생 수는 3만9천334명이 됐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대학 본 행사와 함께 학과별 졸업 행사가 병행 운영돼 졸업생 개개인의 성취를 더욱 의미 있게 조명했다.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 선정 학과인 스마트기계가공학과에서 외국인 기술인력 30명이 첫 졸업생으로 배출돼 눈길을 끌었다.

이는 국가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 인재 양성 정책의 가시적 성과로 지역 산업 현장과의 실질적 연계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올해 전문기술석사과정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전문학사에서 학사, 전문기술석사로 이어지는 전주기 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고숙련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는 단순한 학위 확장이 아닌 직업교육의 질적 도약을 위한 구조적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정상길 학교법인 이사장과 박용석 총장을 비롯해 각 학과 교수진, 졸업생들이 참석해 그동안의 학업 성취를 함께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정상길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언제나 여러분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함께하겠다"며 "배움의 터전이었던 이곳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흔들림 없이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