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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구, 하상도로 자동차단시설 설치 본격 추진

  • 웹출고시간2026.02.05 16:51:09
  • 최종수정2026.02.05 16:51:0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김종선(오른쪽) 청주시 상당구청장이 지역 내 도로 자동 차단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 청주시
[충북일보] 청주시 상당구는 여름철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위험이 높은 하상도로의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자동 차단시설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침수우려 하상도로 자동차단시설 설치 사업' 공모에 상당구가 선정되면서 추진되게 됐다.

상당구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9억 원을 포함한 총 1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미원면 달천 2개소, 감천 3개소, 미원천 4개소 등 총 9개소에 자동 차단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금년 3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6월 운영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김종선 상당구청장은 "장마철 이전에 모든 시설 설치를 완료해 6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며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도시 청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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