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5℃
  • 흐림강릉 9.8℃
  • 박무서울 4.6℃
  • 흐림충주 -1.6℃
  • 흐림서산 1.0℃
  • 연무청주 1.6℃
  • 박무대전 0.5℃
  • 구름많음추풍령 -2.6℃
  • 연무대구 0.0℃
  • 연무울산 4.0℃
  • 박무광주 1.6℃
  • 맑음부산 8.1℃
  • 흐림고창 -0.3℃
  • 안개홍성(예) -1.3℃
  • 흐림제주 9.2℃
  • 흐림고산 9.6℃
  • 흐림강화 4.8℃
  • 흐림제천 -3.8℃
  • 흐림보은 -2.5℃
  • 흐림천안 -1.1℃
  • 구름많음보령 3.1℃
  • 흐림부여 -1.1℃
  • 흐림금산 -2.6℃
  • 맑음강진군 -1.1℃
  • 흐림경주시 -1.7℃
  • 구름많음거제 2.6℃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청주시 오창읍 이장 김근태씨, 청주시장 선거 출마 선언

  • 웹출고시간2026.02.05 16:44:20
  • 최종수정2026.02.05 16:44:1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청주시 오창읍 상평리 이장으로 활동중인 김근태씨가 5일 청주시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김정하기자
[충북일보] 청주시 오창읍 상평리 이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근태씨가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씨는 5일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청주시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청주의 '큰 설계자'가 되려한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IT벤처 1세대 출신이라는 자신의 이력을 어필하며 "판교에 벤처의 보금자리를 만들고 IMF 파고를 넘었던 그 불굴의 추진력으로, 청주를 제대로 설계하고 시행하겠다"고 포부도 밝혔다.

또 "병드신 부모님께 효도하고자 내려온 귀향귀촌자로서 지난 7년간 마을 이장으로 살았다"며 "그 기간 청주의 현안들을 지켜보면서 150만 대전과 110만 천안아산 사이에서 88만 청주가 흡수되지 않고 생존하기 위해서는 지금과 같은 관성적인 행정으로는 어림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시장이 되든 안 되든 앞으로 20년 동안 '청주 앓이'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청주와 오창이 키우고 대한민국 실물 경제가 검증한 저 김근태를 써달라"고 호소했다.

청주 출신의 김 씨는 오창중과 청주고, 서울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건국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땄다.

이후 서울 압구정고와 광양고 영어교사를 거쳐 IT 기업 디지토닷컴㈜을 창업하고 (사)판교디지털콘텐츠밸리 조성사업 컨소시엄 회장, 한국콘텐츠산업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 김정하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