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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호 청주대 교수, 한국비교공법학회 회장 선출

"학제 간·국제적 학술 교류 확대"

  • 웹출고시간2026.02.05 17:06:56
  • 최종수정2026.02.05 17:06:55
[충북일보] 한국비교공법학회는 최근 정기총회에서 최철호(사진) 청주대학교 법학과 교수를 2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5일 밝혔다. 최 회장의 임기는 올해 1년간이다.

최철호 신임 회장은 올해 한국비교공법학회를 주축으로 국내외의 공법 관련 학술활동을 주도할 예정이다.

최 회장은 "인공지능(AI), 항공·우주, 코인 등 새로운 주제에 대한 진흥·규제를 중점적으로 다루겠다"며 "신진 학자의 학문 활동을 지원하고 나아가 학제 간·국제적 학술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부산대에서 행정법을 전공하고 2001년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한국법제연구원 부연구위원, 청주대 인문사회대학 학장, 한국지방계약학회 회장, 한국지방자치법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국회 입법지원위원, 법제처 자체평가위원, 환경부 규제정비위원, 중앙행정심판위원회 비상임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한국비교공법학회는 1984년의 공법연구회, 1998년의 영남공법학회에 이어 2000년 한국비교공법학회로 개칭한 전국학회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현재 헌법, 행정법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710명의 교수, 박사 등 연구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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