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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충주시 특화산업 연계 인재양성 방향 논의

  • 웹출고시간2026.02.05 14:04:47
  • 최종수정2026.02.05 14:04:47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교통대 RISE사업단에서 마련한 충주시 특화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제3차 협의체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한국교통대학교는 5일 충주시청에서 '충주시 특화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제3차 협의체 및 특화사업 성과 현황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교통대 RISE사업단이 추진 중인 RISE사업 1차년도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분석과 성찰을 통해 2차년도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모빌리티, 승강기, 정밀의료, 첨단소재 등 충주시 특화산업과 연계된 산·학·연·관 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해 1차년도 사업 추진 성과를 중심으로 교육과정 운영 실적, 산학협력 프로그램 성과, 비교과 활동 결과 등을 공유했다.

또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한계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협의체에서는 산업체 수요를 교육과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방안과 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2차년도 사업 추진 방향으로 △충주시 특화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고도화 △지·산·학·연 연계 프로그램 확대 △신산업 및 신사업 발굴을 통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아울러 협의체 참여 기관들은 RISE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과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건철 단장은 "이번 제3차 협의체는 1차년도 사업을 점검하고 2차년도 사업 추진의 방향성과 실천 전략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충주시 특화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인재양성과 지·산·학·연 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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