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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충주댐지사, 설 앞두고 취약계층에 '사랑의 떡국 떡' 전달

자원봉사자 150여 명 참여

  • 웹출고시간2026.02.05 14:06:16
  • 최종수정2026.02.05 14:06:15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수공 충주댐지사 관계자들이 취약계층을 위한 떡국 떡을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K-water 충주댐지사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5일 제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사랑의 떡국 떡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권동현 세명대 총장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150여 명이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제천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600여 가구에 전달될 떡국 떡을 직접 썰고 포장하며 정성을 담았다.

이날 마련된 '사랑의 떡국 떡 키트'는 떡국 떡 1.2㎏과 만두 12개로 구성돼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민·관·학이 함께 참여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연수 충주댐지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충주댐 주변 지역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수혜자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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