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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서 '8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도내 유일 '가' 등급 획득…민원제도 운영·민원 처리 평가항목서 두각

  • 웹출고시간2026.02.05 13:50:24
  • 최종수정2026.02.05 13:50:24
[충북일보] 음성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가 등급)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는 8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인 동시에 도내 시군 중 유일한 '가 등급' 획득이다.

군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등 3개 항목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은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휴대용 보호장비 보급률을 확대했다.

민원 편의를 제고하기 위한 구비서류 감축과 민원 해결에도 힘썼다.

특히 QR코드를 활용한 지적재조사 동의서 간편 제출 서비스는 대표 우수사례로 꼽혔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는 서비스로 고령층과 직장인 등 민원인의 만족도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8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이라는 값진 성과는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군민을 최우선에 두고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욱 혁신적이고 친절한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제적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국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 등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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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