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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나'등급

전년 대비 두 단계 상승…도민 체감 민원행정 성과 입증

  • 웹출고시간2026.02.05 14:05:23
  • 최종수정2026.02.05 14:05:22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 전경.

ⓒ 충북도교육청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합동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나' 등급을 획득,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시·도교육청 등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2024년 9월~2025년 8월 1년간 처리한 민원사무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체계 △민원제도 운영 △민원만족도 등 3개 분야,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로 구성됐으며 최고 등급인 '가' 등급부터 최저 등급인 '마'등급까지 총 5개 등급이 부여된다.

도교육청은 17개 시·도교육청 중 상위 30% 이내에 해당하는 '나' 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평가보다 두 단계 상승한 것으로 도민 체감 민원행정 성과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이번 성과는 △민원인 중심의 서식 개선 △다수 민원이 동시에 제기되는 집단고충민원에 대한 적극적 대응 △월별 민원종합분석보고서를 통한 민원 유형·원인 분석 및 제도 개선 연계 등과 함께 단순 사후 처리에서 벗어난 예방 중심의 민원행정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한 결과로 평가된다.

윤건영 교육감은 "앞으로도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 처리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며 "연도별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민원 분석과 제도 개선을 연계하는 선제적 민원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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