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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충북행복결혼공제' 신규 참여자 모집

월 30만원 적립 시(5년)…근로자 4천800만 원, 농업인·소상공인 3천600만원(+이자) 마련

  • 웹출고시간2026.02.05 14:04:45
  • 최종수정2026.02.05 14:04:45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음성군, '2026년 충북행복결혼공제' 신규 참여자 모집 안내.

ⓒ 음성군
[충북일보] 음성군은 '2026년 충북행복결혼공제' 신규 참여자 58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충북행복결혼공제는 도내 미혼인 중소(중견)기업 청년 근로자와 청년 농업인, 소상공인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인원은 근로자 43명, 농업인 11명, 소상공인 4명으로, 예산 및 운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모집은 예산을 소진할 때까지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음성군 거주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혼 청년으로,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와 농업인, 소상공인이다.

참여자가 5년간 매월 30만 원을 적립하면, 음성군과 충북도 및 해당기업이 매칭 적립을 지원한다.

근로자의 경우 '지자체 30만 원+기업 20만 원(매칭금 합계 50만 원)'이 추가로 적립돼 월 80만 원이 쌓인다.

농업인·소상공인의 경우 충북도·음성군 매칭금 30만 원이 더해져 월 60만 원이 적립된다.

기간 내 결혼 및 근속 요건을 충족하면, 근로자는 만기 시 본인 적립금 1천800만 원과 매칭금 3천만 원을 합한 4천800만 원(+이자)을, 농업인·소상공인의 경우 본인 적립금 1천800만 원과 지자체 매칭금 1천800만 원을 합한 3천600만 원에 이자를 더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사업 참여기업은 근로자와 매칭해 납입한 금액을 회사 비용(손금)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납입액의 25% 세액공제도 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2018년 시작 이래 327명이 가입해 이 중 75명이 만기를 맞아 자산 형성에 도움을 받았다.

자세한 사업 내용과 신청 서류 등은 음성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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