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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장성초, 54개 학급 규모 2029년 9월 개교

도교육청, 학생 임시배치계획
교육부 중투 조건부 통과
개교 전까지 통학 차량 운행

  • 웹출고시간2026.02.05 11:12:24
  • 최종수정2026.02.05 11:12:2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장성초(가칭) 개교시기 6개 - 청주 장성지구 내 들어설 가칭 장성초등학교 위치도.

[충북일보] 청주 장성지구 도시개발사업 개발로 신설된 가칭 '장성초등학교'가 오는 2029년 9월 개교한다.

5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최근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열어 도교육청이 제출한 장성초 개교 시기 조정·학생 임시배치계획을 조건부 승인했다.

이에 따라 당초 2030년 3월 개교 예정이던 계획도 6개월 빨라졌다.

장성지구는 2028년 4월 A1블록(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1천448가구) 입주를 시작으로 A2블록(993가구), A3블록(1천508가구) 등 총 3천94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비는 603억 6천만 원을 들어 신설하는 장성초는 장성지구와 인근 지역 개발에 따른 학생 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장성지구 내 1만5천829㎡ 부지에 조성된다.

총 54개 학급(유치원 5개 학급, 초등 45개 학급, 특수 4개 학급) 규모로 학생 1천162명을 수용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장성지구 공동주택 입주 예정 시기를 고려해 학생 임시배치 기간을 줄일 수 있도록 개교 시기를 조정하고 학생 임시배치계획과 통학 안전 대책을 보완해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 제출한 바 있다.

학생 임시배치계획은 공동주택 입주 시기부터 장성초 개교 전까지 샛별초(산남동)와 남성초 등 분평동 소재 초등학교 인근 학교에 분산 배치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통학 안전 대책으로는 개교 전까지 임시배치 학생을 대상으로 개발사업시행자가 통학차량을 운행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지원하도록 했다.

중앙투자심사위원회는 도교육청이 제출한 보완 계획이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해 개교 시기 조정과 학생 임시배치계획에 대한 부대 의견 보고 건을 적정으로 승인했다.

장성지구 내 중학교 신설 계획은 없다. 청주시 5학군에 해당되는 청주남중, 세광중, 운호중, 청주여중, 충북여중, 남성중, 수곡중, 원평중, 산남중에 배치된다.

박종구 도교육청 행정과장은 "조건부 승인 사항에 대해 교육청이 보완 계획을 충실히 마련해 제출한 결과 이번에 적정 승인을 받게 됐다"며 "개교 시기 조정을 통해 학생들의 임시배치 기간과 통학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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