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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공동캠퍼스, 첫 외부 기탁금 1천만원 받아

경기도 지역기업 ㈜엔헬스엔, 학술·장학지원 기부금 전달

  • 웹출고시간2026.02.05 13:53:29
  • 최종수정2026.02.05 13:53:2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한석수(오른쪽)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 이사장과 임대환 ㈜엔헬스엔 대표가 지난 4일 장학금 기탁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공동캠퍼스
[충북일보] (재)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은 ㈜ 엔헬스엔으로부터 학술 및 장학지원을 위한 기부금 1천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외부로부터 기탁받은 첫 번째 사례로 의미가 크다.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엔헬스엔은 교육서비스업 등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세종공동캠퍼스의 비전과 역할에 공감해 이번 기부에 참여했다.

기탁된 기부금은 공동캠퍼스 내 교육·연구 환경 조성과 학생 장학지원 등 공익적 목적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한석수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 이사장은 "외부로부터 기탁받은 첫 번째 사례로 의미가 크다"며 "산·학·연 활동을 통한 세종시의 자족기능 확충을 위해 설립된 세종공동캠퍼스가 미래형 K-Campus로서 인재 육성과 지역혁신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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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