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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사업 대학 전문성+지자체 실행력 중요"

이재영 군수 가톨릭꽃동네대 포럼서 주제발표
보건·복지 분야 지자체 역할 강조

  • 웹출고시간2026.02.05 15:12:34
  • 최종수정2026.02.05 15: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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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가 5일 가톨릭꽃동네대 충북RISE사업성과포럼에서 보건복지 분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추진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협력방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 증평군
[충북일보] 이재영 증평군수가 증평에서 열린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충북RISE사업성과포럼'에 참석해 보건복지 분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추진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협력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가톨릭꽃동네대는 충북RISE사업추진 1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대학 간 협력모델을 찾기 위해 5일 증평 벨포레리조트 세미나 B홀에서 이 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에는 이종서 가톨릭꽃동네대 총장을 비롯해 지역복지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유태종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의 기조강연에 이어 이재영 군수의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 군수는 이 자리서 대학의 전문성과 지자체의 실행력이 결합된 협력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증평군이 추진 중인 증평형 돌봄정책을 사례로 들어 가톨릭꽃동네대와 협력을 통해 노인돌봄 서비스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이재영 군수는 "대학의 보건복지 전문성이 지자체의 실행력과 결합될 때 비로소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다"며 "증평군은 대학의 연구 성과가 현장중심의 돌봄정책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종서 총장은 "이번 포럼은 지자체와 대학이 함께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증평군과 협력을 바탕으로 충북의 보건복지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데 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증평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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