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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공기업 감사협의회 공식 출범

7개 기관 참여, 투명·청렴 경영 협력 강화

  • 웹출고시간2026.02.05 17:09:08
  • 최종수정2026.02.05 17:09:08
[충북일보] 충청권 공기업의 감사 기능 강화를 위한 '충청권 공기업 감사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단양관광공사는 최근 천안도시공사에서 '충청권 공기업 감사협의회 발족식'이 열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단양관광공사를 비롯해 당진도시공사,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천안도시공사, 청주도시공사, 충주시시설관리공단 등 충청권 7개 공기업이 참여했다.

각 기관의 감사 담당자들이 중심이 되어 구성된 이번 협의회는 감사 전문성 제고와 정보 공유, 기관 간 협력 강화를 목표로 출범했다.

특히 발족식에는 감사 담당자뿐 아니라 기관장이 모두 참석해 협의회 출범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반부패·청렴 및 인권 존중 문화 확산 △공통 감사 쟁점에 대한 공동 대응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공공성 강화 등을 주요 추진 방향으로 설정하고 공동 실천을 다짐했다.

이관표 단양관광공사 사장은 "감사는 사후 점검을 넘어 조직의 신뢰를 높이고 경영을 바로 세우는 핵심 기능"이라며 "충청권 공기업 감사협의회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실질적인 협력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권 공기업 감사협의회는 앞으로 정기회의 운영과 감사 우수사례 공유, 공동 교육·워크숍 등을 통해 협력 성과를 구체화하고 공기업 전반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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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