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7.1℃
  • 맑음강릉 11.1℃
  • 구름많음서울 7.4℃
  • 맑음충주 9.3℃
  • 구름많음서산 8.2℃
  • 맑음청주 9.7℃
  • 맑음대전 10.2℃
  • 맑음추풍령 10.0℃
  • 맑음대구 12.1℃
  • 맑음울산 12.5℃
  • 맑음광주 11.5℃
  • 맑음부산 12.7℃
  • 맑음고창 10.2℃
  • 맑음홍성(예) 8.0℃
  • 맑음제주 10.8℃
  • 맑음고산 7.9℃
  • 구름많음강화 5.2℃
  • 맑음제천 9.1℃
  • 맑음보은 9.6℃
  • 맑음천안 9.4℃
  • 맑음보령 10.6℃
  • 맑음부여 10.1℃
  • 맑음금산 10.7℃
  • 맑음강진군 12.2℃
  • 맑음경주시 12.5℃
  • 맑음거제 11.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 맹정섭 '시민 질문에 답한다', 무각본 공개 소통행사 개최

7일 문화창업재생허브센터서 충주 미래 비전 직접 설명

  • 웹출고시간2026.02.05 11:21:59
  • 최종수정2026.02.05 14:18:07
[충북일보]오는 6월 열리는 지방선거에서 충주시장으로 출마할 예정인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전 충주지역위원장이 7일 오후 2시 관아골에 위치한 문화창업재생허브센터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공개 질의응답 행사 '충주시민이 묻고, 맹정섭이 답한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출판기념회나 콘서트 형식의 기존 정치 행사와는 달리, 시민의 질문에 답하는 무각본·무연출 방식의 소통행사로 마련된다.

축사나 격려사, 사회자, 사전 진행 순서 없이 시민의 첫 질문으로 시작해 마지막 질문이 끝나는 순간 행사가 종료되는 방식이다.

맹 전 위원장은 이날 행사에서 대한민국 중부권 성장거점 도시로서 충주의 미래 비전을 비롯해 시정 철학과 목표, 전략 핵심 과제, 연차별 실행 로드맵, 재원 조달 방안과 조직 개편 방향, 규제 혁신과 행정 시스템 개편 구상 등을 설명하고 시민들과 직접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는 "규제로 막힌 땅을 열고, 느린 행정을 움직이며, 책임지고 돌파하는 시민의 대리인 충주시장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행정, 보고행정이 아닌 결단행정, 회피행정이 아닌 책임행정이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청의 주인은 시민이며, 이번 행사 역시 철저히 시민 눈높이에서 준비했다"며 "주는 더 이상 관리되는 도시가 아니라 결단으로 성장하는 도시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 "규제로 묶인 땅이 아닌 기회가 흐르는 땅, 시민이 기다리는 행정이 아니라 행정이 찾아가는 도시로 충주의 도시 구조와 행정의 판과 결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하겠다"고 덧붙였다.

충주 / 윤호노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