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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1회 추경예산 편성…4월 의회 제출

미편성 주요사업·국도비 보조사업 변동분 반영
13일까지 부서별 예산 요구서 제출, 4월 24일 의결 목표

  • 웹출고시간2026.02.05 17:08:01
  • 최종수정2026.02.05 17:08:00
[충북일보] 충주시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나선다.

5일 시에 따르면 미편성 주요 사업 및 국·도비 보조사업 변동분 반영 등 당초예산 대비 변경 사항을 반영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제1회 추경예산을 편성한다.

추경예산 편성 일정은 6일 추경편성계획을 시달하고, 6일부터 13일까지 부서별 추경예산 요구서를 제출받는다.

이후 13일부터 3월 13일까지 요구예산 심의 및 보고서를 작성하고,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국소별 예산 사전심의회를 개최한다.

사전심의회는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다.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추경예산안 결재 및 유인을 거쳐, 4월 7일 제302회 임시회에 추경예산안을 제출하고 4월 24일 의결을 목표로 한다.

편성 대상은 일반회계와 공기업 및 기타 특별회계다.

특별회계는 공영개발, 상·하수도, 수질개선, 도시교통, 기업도시, 산업단지 특별회계 등 13개가 포함된다.

편성 방향은 △미편성 주요 현안사업 및 국·도비 보조사업 변동 사항 반영 △계속사업의 연속성 유지 및 마무리를 위한 사업예산 편성 △필수경비(인건비 등) 및 주민 불편 해소 사업 등 필요 예산 반영 등이다.

시는 이·불용액 최소화와 건전 재정 운영을 위해 세출을 조정한다.

집행 불가(부진) 사업을 조정해 현안사업에 재편성하고, 연내 집행 가능성을 고려한다.

또 행사·축제성 경비, 보조금 등 일회·선심성 사업은 최소한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1회 추경을 통해 당초예산 편성 후 발생한 국·도비 보조사업 변동분을 반영하고, 미편성된 주요 현안사업에 예산을 배정해 사업 추진의 연속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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