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3.6℃
  • 구름많음서울 -2.3℃
  • 맑음충주 -7.4℃
  • 흐림서산 -4.8℃
  • 흐림청주 -2.4℃
  • 구름많음대전 -3.3℃
  • 구름많음추풍령 -3.6℃
  • 흐림대구 -1.9℃
  • 구름많음울산 1.8℃
  • 구름많음광주 -0.6℃
  • 구름많음부산 2.9℃
  • 흐림고창 -3.7℃
  • 흐림홍성(예) -4.9℃
  • 흐림제주 5.0℃
  • 흐림고산 7.2℃
  • 흐림강화 -3.4℃
  • 맑음제천 -9.5℃
  • 흐림보은 -5.6℃
  • 흐림천안 -5.7℃
  • 흐림보령 -2.4℃
  • 흐림부여 -4.4℃
  • 구름많음금산 -5.1℃
  • 흐림강진군 -2.5℃
  • 흐림경주시 -4.1℃
  • 구름많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단양경찰-금융기관, 보이스피싱 원천 차단 '맞손'

  • 웹출고시간2026.02.04 16:13:55
  • 최종수정2026.02.04 16:13:55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단양경찰서와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간담회에 참석한 뒤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단양경찰서가 금융기관과 협력해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단양경찰서는 4일 관내 금융기관과 함께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간담회'를 열고, 갈수록 지능화되는 금융사기로부터 군민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관내 농협 4개 지점을 비롯해 신협, 산림조합 등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발생한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과 실제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고액 현금 인출 시 경찰 신고 체계 강화, 비대면 금융사기 예방 방안, 피해 발생 시 신속한 계좌 지급 정지 협력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경찰은 간담회와 함께 예방 홍보 활동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각 금융기관 지점에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단양군청과 주요 거점 도로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을 활용해 보이스피싱 예방 영상을 상시 송출할 예정이다.

또 산불예방 홍보차량을 활용한 예방 방송, 금융기관 조합원 대의원 총회 시 예방 교육 실시, 배당금 통지서에 예방 문구 삽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군민들이 자연스럽게 보이스피싱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병행할 방침이다.

권효섭 서장은 "보이스피싱은 사후 대응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금융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단양을 만드는 데 모든 치안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