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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생 학자금 대출액 증가세…충북 1명당 1천34만 원

  • 웹출고시간2026.02.04 15:46:10
  • 최종수정2026.02.04 15:46:10
[충북일보] 변호사·검사·판사 등 법조인이 되기 위한 '등용문'인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재학생 1명당 평균 학자금 대출액이 매년 증가해 1천300만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서울 강동갑) 의원이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로스쿨 1명당 평균 학자금(등록금·생활비) 대출액은 2025년 기준 1천298만 원이었다.

1명당 평균 학자금 대출액은 2016년 1천36만 원에서 2025년 1천298만원으로 25.3%(262만 원) 증가했다.

특히 2016년부터 2022년까지 1천만 원대를 유지했으나 2023년에 1천165만 원, 2024년 1천273만 원으로 급등했다.

학자금 중 등록금 평균 대출액은 1천245만 원, 생활비 평균 대출액은 334만 원이다.

지역별 평균 학자금 대출액은 경기가 1천464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인천 1천438만 원, 서울 1천428만 원, 경북 1천396만 원, 부산 1천267만 원순이었다.

충북의 1명당 평균 학자금 대출액은 2016년 609만 원에서 2025년 1천34만 원으로 무려 69.8%(425만 원) 증가했다.

충북은 2023년(935만 원)까지 1천만 원 미만이었으나 2024년(1천105만 원) 들어 1천만 원대로 올라섰다.

진선미 의원은 "청년들이 경제적 배경과 무관하게 노력과 열정으로 법조인을 꿈꿀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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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