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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2.04 15:03:04
  • 최종수정2026.02.04 15:03:04

김명식 민주당 중앙당정책위 부의장<

[충북일보] 김명식(49·사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4일 진천군청 브리핑 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6·3 지방선거 진천군수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김 부의장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진천은 지난 10년간 이뤄낸 성장의 성과를 다음단계로 이어가야할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지금의 위급한 순간을 안정적으로 담아낼 담대함과 군민눈높이에 걸맞은 성과를 만들어낼 유능한 리더가 필요하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출마 슬로건으로 '신성장 엔진으로 바톤터치, 다 함께 누리는 행복 진천'을 제시하며 "그동안 쌓아온 진천의 성장성과를 흔들림 없이 이어받아 군민모두가 체감하는 행복으로 완성시키겠다"고 말했다.

김 부의장은 진천군체육회장, 진천군기업인협의회장, 전국 시군구 체육회장협의회 사무총장, 민주당중앙당 정보통신특별위원회·체육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진천의 미래를 밝힐 4대 핵심공약을 내걸었다.

공약은 △서울 잠실~진천~청주공항을 잇는 JTX 철도 조기개통 △진천읍 성석지구와 충북혁신도시 교육문화특구 지정 △수도권 경쟁력 있는 공공기관 유치와 AI특화도시 조성 △농민·소상공인·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경제, 행정이 군민을 먼저 찾아가는 현장중심 군정 실현 등이다.

김명식 부의장은 "진천의 다음 10년이 군민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며 "신성장 엔진을 달고 군민모두가 함께 웃는 '행복진천'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출마의지를 다졌다. 진천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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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