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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설 앞두고 농특산물 최대 15% 할인

지역 먹거리 소비 촉진

  • 웹출고시간2026.02.04 10:45:02
  • 최종수정2026.02.04 10:45:1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제천시 설 명절 농특산물 특별 할인 행사 안내문.

[충북일보] 제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물가 안정과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2026 설맞이 한방&농특산물 종합판매장 특별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제천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신선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민생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할인행사는 제천 한방&농특산물 종합판매장 1호점(청풍 만남의 광장 1층)과 2호점(박달재 휴양림 사무소 맞은편)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제천의 우수 농특산물을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시는 명절 선물 수요에 대비해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사전 예약 기간을 운영한다.

사전 주문 물량은 명절 전 신선한 상태로 전달될 수 있도록 10일에 일괄 발송할 예정이다.

판매 품목은 사과, 배, 샤인머스켓, 딸기 등 과일 선물세트를 비롯해 곶감세트, 한과세트, 잡곡류, 더덕, 도라지, 고구마 등 제천을 대표하는 다양한 농특산물로 구성됐다.

특히 고품질 프리미엄 사과 선물세트부터 실속형 한손 사과 세트까지 가격대별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최예빈 유통축산과장은 "이번 할인 행사는 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기획했다"며 "제천의 정성이 담긴 농특산물로 풍성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행사 기간에 맞춰 SNS 홍보, 현수막 게시, 전단지 배포, 문자메시지 발송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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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