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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온누리상품권, 골목형상점가도 사용 가능 …골목상권 활력 도모

디지털온누리상품권 월 100만 원 한도 내 10% 한시적 할인

  • 웹출고시간2026.02.04 11:06:04
  • 최종수정2026.02.04 11:06:3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음성군이 골목형상점가 가맹점에 온누리상품권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충북일보] 음성군은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골목형 상점가' 지정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골목형 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하고 정부의 상권 활성화 사업에도 지원할 수 있어 소비 촉진이 기대된다.

군은 2021년 도내에서 처음으로 설성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한 데 이어 지난해 금왕중심골목형상점가(210개 점포)와 충북혁신도시인 맹동혁신 골목형상점가(320개 점포) 두 곳을 추가 지정했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소상공인이 밀집한 일정 구역을 하나의 상권으로 지정해 육성하는 제도다.

도내 최다 골목형상점가를 보유한 군은 전통시장에 더해 골목형상점가에서도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점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있다.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설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할인율은 월 100만 원 한도 내에서 한시적으로 10% 상향했다.

디지털온누리상품권은 '디지털 온누리' 앱을 다운로드한 뒤, 소비자 명의 계좌와 카드를 등록하고 앱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충전해 카드 결제와 같은 방식으로 사용하는 서비스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앱 내 '가맹점 찾기' 메뉴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군은 골목형상점가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 현수막을 배부해 주민들이 가맹 점포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향후 지주간판 설치사업 등을 추진해 신규 상권인 골목형상점가를 꾸준히 알리고, 골목상권으로 소비자 유입을 확대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힘쓸 계획이다.

현연호 군 일자리경제과장은 "골목형상점가는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지역 골목상권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설성골목형상점가는 음성읍 읍내리 333-5번지 일원 상권밀집지역인 음성읍 문화사거리 시장로를 중심으로 음성약국부터 아우룸 아파트 인근까지의 구간에 형성돼 있다.

금왕중심 골목형상점가는 금왕읍 무극교~유수장미아파트 앞 사거리까지 상권 밀집 지역에 형성돼 있다.

맹동혁신 골목형상점가는 한국가스안전공사~맹동혁신국민체육센터 사이 상권과 동성초·중학교 앞 골목상권으로 다양한 소매점이 밀집해 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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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