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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고향사랑기부금 문화 복지로 환원

찾아가는 음악회 등 선사 선순환 모델구축

  • 웹출고시간2026.02.04 10:57:58
  • 최종수정2026.02.04 10:57:5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생거진천 군립교향악단이 지난 2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창립 52주년 기념행사로 소소한 음악회 공연을 선사하고 있다.

[충북일보] 진천군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군민들에게 '찾아가는 음악회' 등 공연을 선사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문화 복지환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고향사랑기부금 사회환원 사업의 하나로 평소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생거진천 군립교향악단이 '찾아가는 소소한 음악회'를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생거진천 군립교향악단은 지난 2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창립 52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해 찾아가는 소소한 음악회를 열어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했다.

군은 올해 봄과 가을철을 중심으로 8회 정도 찾아가는 소소한 음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임정희 민간협력팀장은 "진천군 고향사랑기부금은 군민의 행복을 키우는 소중한 씨앗"이라며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 기금이 군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문화적 자산으로 꽃피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난 2023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된 제도로 군은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충북도내 1위'를 달성했다. 진천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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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