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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조화롭고 미래지향적 도시 구현

올해 도농복합도시 종합경관기준 마련

  • 웹출고시간2026.02.04 10:58:31
  • 최종수정2026.02.04 10:58:31
[충북일보] 진천군은 '경관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경관계획을 조화롭고 미래지향적인 군 발전 방향에 맞춰 재정비한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경관계획 재정비 계획에는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그동안 변화된 도시, 농촌경관 등 지역특성이 반영된다.

군은 이를 위해 경관구조를 재설정하고 도시이미지를 개선하면서 도농복합도시의 특성을 고려한 스카이라인과 통경축 관리방안 등 종합적인 경관기준을 새로 마련할 계획이다.

주요정비 내용은 △경관계획기본방향 설정 △경관기본구상, 기본계획 △경관관리 행정체계와 실천방안 △경관 가이드라인 △색채 분야 경관계획 등이다.

특히 도농복합도시의 생활환경 개선과 친환경적인 경관을 연출해 군민들이 현실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도시경관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경관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군 행정공무원과 관련기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교육도 진행된다.

이번에 마련되는 경관기본계획의 기준연도는 2026년, 목표연도는 2030년이다.

군은 이달 안에 제안서 접수를 시작으로 업체선정, 착수보고회, 주민공청회, 경관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12월 최종 완료할 방침이다.

군 건축디자인과 민성현 주무관은 "2021년 이후 이번에 다시 정비되는 경관계획에는 그동안 변화된 경관과 군의 현황이 종합적으로 담길 것"이라며 "상위계획인 충북도 경관계획의 추진방향에 맞춰 실질적으로 실행가능한 경관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진천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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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