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3.4℃
  • 맑음강릉 3.7℃
  • 구름많음서울 -1.3℃
  • 구름많음충주 -5.3℃
  • 흐림서산 -4.5℃
  • 맑음청주 -0.9℃
  • 흐림대전 -1.6℃
  • 흐림추풍령 -3.3℃
  • 구름많음대구 0.3℃
  • 구름많음울산 2.6℃
  • 구름많음광주 0.9℃
  • 구름많음부산 3.4℃
  • 구름많음고창 -2.4℃
  • 흐림홍성(예) -3.9℃
  • 구름많음제주 5.3℃
  • 흐림고산 6.3℃
  • 구름많음강화 -5.1℃
  • 흐림제천 -7.7℃
  • 흐림보은 -4.3℃
  • 흐림천안 -3.7℃
  • 구름많음보령 -2.6℃
  • 맑음부여 -3.2℃
  • 흐림금산 -3.1℃
  • 흐림강진군 -0.9℃
  • 구름많음경주시 -3.4℃
  • 구름많음거제 3.4℃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첫날…충북지사 2명·교육감 0명

  • 웹출고시간2026.02.03 17:59:01
  • 최종수정2026.02.04 08:53:42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3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충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예비후보자가 등록 서류를 접수하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충북지사와 교육감 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3일 시작된 가운데 충북에서 2명이 등록을 마쳤다.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충북지사 선거는 2명이 예비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교육감 선거는 등록자가 없다.

충북지사 선거에는 신용한(57)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과 윤희근(57) 전 경찰청장이 등록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유력 주자로 꼽히는 신 부위원장은 출마 선언 시기를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8일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출판기념회를 한다.

윤 전 청장은 오는 11일 충북도청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연다. 앞서 7일에 자신의 삶과 공직 경험을 담은 저서 '윤희근의 숨' 출판 기념 북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이들 외에 출마를 공식 선언한 민주당 송기섭 진천군수와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도 조만간 예비후보로 등록할 것으로 보인다.

충북지사 후보군 중 처음 출마를 선언한 송 군수는 이달 초 사직한 뒤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공직선거법상 현직 기초단체장이 광역단체장 선거에 출마하려면 선거일로부터 90일 전인 오는 3월 5일까지 사직해야 한다.

노 전 실장은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재선 도전이 유력한 국민의힘 소속 김영환 지사는 연일 브리핑을 통해 민선 8기 핵심 현안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거나 성과를 홍보하고 있다.

사법리스크를 안고 있는 김 지사는 경찰 수사와 기소 후 재판 과정을 살피면서 출마 시기를 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길형 전 충주시장과 윤갑근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은 설 명절을 전후해 충북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화할 전망이다.

3선 연임 제한에 걸린 조 전 시장은 지난달 30일 퇴임식을 갖고 12년 간의 시정 운영을 마무리했다. 적절한 시기에 예비후보 등록 후 선거 운동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윤 전 위원장은 최근 기자들을 만나 충북지사 선거 출마와 관련해 "생각을 정리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12·3 계엄 재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충북교육감 선거는 예비후보자 등록이 단 한 명도 없다. 이날 출마를 선언한 김성근 전 충북교육청 부교육감은 이른 시일 내 예비후보로 등록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부교육감 외에 진보 성향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김진균 전 청주시 체육회장도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조동욱 전 충북도립대학교 교수는 아직까지 별다른 움직임이 없다.

보수 성향에는 윤건영 현 교육감의 재선 도전이 확실시된다. 윤 교육감에게 도전장을 내민 보수 후보는 눈에 띄지 않는다.

충북교육감 선거는 역대 선거처럼 보수와 진보 성향 후보의 대결로 치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윤 교육감이 '보수'로 분류된 만큼 '중도·진보' 후보의 단일화 여부에 따라 성패가 갈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한편 시·도의원, 구·시의원, 시장·구청장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은 20일부터, 군의원과 군수 선거는 3월 22일부터 이뤄진다. 후보자 등록은 5월 14~15일이며 공식 선거운동은 같은 달 21일부터 시작된다. / 천영준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