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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임무유공자회 괴산군지회, 설 명절 맞아 도로변 환경정화 활동

소수면 일원서 쓰레기 수거, 지역 안전·위생 개선 앞장

  • 웹출고시간2026.02.03 16:16:54
  • 최종수정2026.02.03 16:16:5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괴산군지회 회원들이 괴산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괴산군지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괴산군지회는 3일 괴산군 소수면 입암2리 일원에서 도로변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평소 쓰레기 무단 투기가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각종 생활 쓰레기와 대형 폐기물을 수거했다.

특히 차량 통행에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는 도로변 적치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정리하며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쌀쌀한 겨울 날씨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환경정화에 참여했다.

신만택 지회장은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는 환경 위생 문제는 물론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과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손애진 충북북부보훈지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위생과 안전을 위해 봉사에 나서준 특수임무유공자회 괴산군지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관내 보훈단체들이 환경정화 활동과 안보 사진전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보훈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만큼, 충북북부보훈지청도 국가와 공동체를 위한 헌신에 합당한 예우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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