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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경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충북도회 신임 회장 선출

37회 정기총회 개최

  • 웹출고시간2026.02.03 16:07:33
  • 최종수정2026.02.03 17: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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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37회 정기총회가 열리고 있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충북도회는 3일 엔포드호텔 청주에서 '2026년 3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13대 회장으로 장순경 영광기업㈜ 대표를 선출했다.

장 회장은 향후 3년간 충북 지역 기계설비 건설업계를 이끌어나간다.

장 회장은 "수 년째 이어져 오는 건설경기 침체로 산업 전반 체력이 급격히 약화되고 있다. 공사물량 감소, 수익성 악화, 원자재 가격·인건비 상승, 공사비 현실화 지연까지 겹치면서 더욱 힘겨운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며 '새로운 변화 물결에 도약하는 협회'를 포부로 내세웠다.

이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 협회는 회원사의 경영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성장 가능할 수 있도록 여러 분야에서 대응전략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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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경(오른쪽)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충북도회 13대 회장이 당선증을 교부받고 있다.

그러면서 '기계설비 분리발주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짚었다. 이와함께 7대 운영 기조로 △기계설비 분리발주 제도 향상 △회원사 하도급률 제고를 위한 건설지원 강화 △기술정보 제공·제도 대응·실무지원 확대 △현장 소통 통한 맞춤형 지원 강화 △협회 이미지 개선 및 신뢰 회복 △합리·투명한 소통구조 확립 △지역별 네트워크 강화 및 회원사 활동 지원을 내세웠다.

충북대 법무대학원을 졸업한 장 회장은 6·7대 협회 도회장을 역임했으며, 국민생활체육 충북태권도연합회장을 맡은바 있다.

2011년 기계설비산업 발전 공로로 '대한민국 산업포장'을 받았으며, 같은 해 '대한민국 나눔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협회는 발전에 기여한 회원과 업체에 대한 감사패와 공로패 수상도 함께 진행했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본회 회장 감사패는 △여연지 청주교육지원청 주무관 △이정환 국립한국교원대학교 시설팀장이, 공로패는 △박노홍 ㈜청원환경기술 대표이사가 수여했다.

대한기계설비공제조합 이사장 감사패는 △장순경 영광기업㈜ 대표이사가,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표창장은 △윤성규 상원에스앤에스㈜ 대표이사가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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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경 13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충북도회장

ⓒ 성지연기자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충북도회장 감사패는 △김성준 청주교육지원청 시설2과 주무관 △박경구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 팀장 △강남도 충주교육지원청 주무관 △이종석 단양군청 재무과 시설 8급 △어유진 청주시청 공동주택과 주무관 △김형태 충청에너지서비스㈜ 과장이 수상했다. 공로패는 △오채열 삼동기업㈜ 대표이사 △변승무 ㈜제이피정공 대표이사 △강태근 ㈜태성 대표이사 △한상근 ㈜한서정밀기계 대표이사 △이상훈 ㈜대성이엔지 대표이사 △구자겸·정우현 케이앤솔㈜ 대표이사 △김수현 동화산업㈜ 대표이사 △유규상 ㈜신성기업 대표이사 △이준형 중원공무엔지니어링㈜ 이사 △신승춘 ㈜일신테크 대표이사 △이혁기 ㈜삼일엔지니어링 관리이사에게 각각 돌아갔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충북도회는 도내 기계설비 및 가스공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300여 개의 회원사로 구성된 건설단체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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