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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관광공사 제3대 본부장에 윤명선 전 단양군 재무과장 취임

  • 웹출고시간2026.02.02 11:33:08
  • 최종수정2026.02.02 11:33:07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윤명선(왼쪽) 단양관광공사 본부장이 임명장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단양군
[충북일보] 윤명선 전 단양군 재무과장이 단양관광공사 제3대 본부장으로 취임하며 단양 관광 행정에 새로운 바람을 예고했다.

단양관광공사는 윤명선 본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데 이어, 2일 취임식을 열고 제3대 본부장 취임을 공식화했다.

윤 신임 본부장은 단양군청에서 관광진흥과, 예산팀장, 다누리센터사업소장, 재무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행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함께 예산·관광 분야 전문성을 쌓아왔다.

특히 관광진흥과와 다누리센터 관련 실무를 통해 지역 관광자원 활성화와 사업 기획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 본부장은 "단양이 지닌 풍부한 자연·문화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만족도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직원들과 함께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 정책을 추진해 단양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사는 이번 본부장 취임을 계기로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역 관광 연계사업 강화,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충을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단양군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윤 신임 본부장의 임기는 2029년 2월 1일까지다.

단양 / 이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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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