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4.5℃
  • 구름많음강릉 3.5℃
  • 맑음서울 -1.8℃
  • 맑음충주 -5.8℃
  • 흐림서산 -4.7℃
  • 흐림청주 -1.2℃
  • 구름많음대전 -2.2℃
  • 구름많음추풍령 -3.8℃
  • 구름많음대구 -1.1℃
  • 맑음울산 1.8℃
  • 구름많음광주 0.1℃
  • 구름많음부산 3.2℃
  • 구름많음고창 -2.8℃
  • 흐림홍성(예) -4.3℃
  • 구름많음제주 5.2℃
  • 흐림고산 6.7℃
  • 맑음강화 -5.0℃
  • 흐림제천 -8.7℃
  • 흐림보은 -4.5℃
  • 흐림천안 -4.8℃
  • 구름많음보령 -3.5℃
  • 맑음부여 -3.3℃
  • 구름많음금산 -3.8℃
  • 구름많음강진군 -2.0℃
  • 구름많음경주시 -3.9℃
  • 맑음거제 2.8℃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음성공장 화재 실종자 사흘째 수색 재개…구조인력 36명과 장비10대 투입

건물 붕괴와 철근 구조물로 뒤엉켜 수색 난항

  • 웹출고시간2026.02.01 15:03:13
  • 최종수정2026.02.01 15:14:26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달 30일 화재가 발생한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의 위생용품 제조공장이 폭격을 맞은 듯 처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일 오후 소방당국이 붕괴 위험이 있는 공장 잔해 속에서 실종자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음성군 맹동면 위생용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실종자에 대한 소방당국의 수색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1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음성소방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화재 현장에 구조인력 36명과 장비 10대를 투입해 수색 작업을 재개했다.

지난달 30일 화재 초진 이후 현재까지 실종자를 수색중이지만 아직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실종된 근로자는 카자흐스탄 국적의 60대 남성과 네팔 국적 20대 남성 등 외주업체 소속 외국인 2명이다.

이들은 평소 공장 3개 동 중 1개 동(가칭 A동)에서 함께 폐기물 처리 업무를 담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당시 공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83명 중 81명은 대피했으나 이들은 현재까지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전날 새벽 실종자 중 1명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A동 2층과 3층 사이 계단에서 발견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신원 확인을 의뢰했다.

소방당국은 현재 공장 내외부 CCTV 영상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화재로 건물이 붕괴되고 철근 구조물이 뒤엉켜 있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탐색 장비 등을 동원해 수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오후 2시55분께 이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2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 3개 동(2만4천170㎡)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또 인근 공장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으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음성 / 주진석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