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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농업인 '흑삼'가공 신제품 2종 개발

농산가공제품 브랜드마케팅지원 사업성과
농산물가공지원관+가공업체 기술력으로 탄생

  • 웹출고시간2026.02.01 14:58:50
  • 최종수정2026.02.01 14:58:50
[충북일보] 진천지역 농업인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개발한 흑삼가공 신제품 2종이 출시됐다.

지역농업인이 운영하는 흑삼가공업체 맹여사푸드는 원료생산부터 가공·제품화 과정까지 진천군농산물가공지원관의 지원을 받아 '진천네 통째로 갈아 담은 흑삼'과 '진천네 순수흑삼' 등 2종을 개발했다.

농업인의 철저한 원료관리와 가공업체의 기술력이 결합된 제품으로 간편 섭취와 원물중심의 소비자 선호도가 반영됐다.

'진천네 통째로 갈아담은 흑삼'은 진천지역에서 생산된 인삼을 흑삼으로 가공한 뒤 원물을 통째로 갈아 담아 흑삼 고유의 풍미를 그대로 살린 제품이다.

'진천네 순수흑삼'은 흑삼의 깊고 깔끔한 맛을 부드럽고 순한 맛으로 가공돼 소비자들이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품개발 과정에서 농업인은 원료의 품질관리와 제품콘셉트 설정에 직접 참여했다. 가공업체는 시제품생산과 공정안정화, 제품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았다.
제품개발 과정에서 농업인은 원료의 품질관리와 제품콘셉트 설정에 직접 참여했다. 가공업체는 시제품생산과 공정안정화, 제품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았다.

농산물가공지원관은 제품기획, 공정자문, 시제품개발, 제도적 지원을 통해 민·관 협력체계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번 제품개발에는 기업세수환원사업 예산이 활용됐다.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산가공제품 브랜드마케팅 지원' 사업을 통해 포장디자인과 마케팅을 체계적으로 지원, 제품의 완성도와 상품경쟁력을 강화했다.

김수향 기술보급과장은 "원료생산자이자 가공주체인 농업인이 이번 흑삼가공품 개발에 직접 참여했든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공동개발을 지원해 농업인의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공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천군 농산물가공지원관은 지역농업인과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업기반 구축에 힘쓰고 있다.

진천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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