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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국회의원, 대신협 선정 '7회 자치분권대상' 선정

6차 사장단 정기회의서 만장일치 의결
지역신물발전기금 증액 등 공로 인정

  • 웹출고시간2026.01.29 15:32:48
  • 최종수정2026.01.29 15:32:48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박수현(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이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선정한 '7회 자치분권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국 주요 지역 일간지 29개사가 회원인 대신협은 29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5년 6차 사장단 정기회의를 열어 박 의원을 수상자로 만장일치 의결했다.

박 의원은 올해 지역신문발전기금 증액은 물론 평소 지역신문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는 등 지역신문 육성과 발전 등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29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5년 6차 사장단 정기회의를 연 가운데 참석자들이 지역신문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 대신협 공동취재단
대신협은 지역신문 발전과 자치분권 관련 현안의 지지기반을 구축하고 대신협의 대외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국회의원과 학자, 언론단체장, 시·도지사를 대상으로 회원사의 추천을 받아 매년 정기총회에서 자치분권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대신협은 이날 회의에서 △회원사 간 공동 보도 활성화를 통한 영향력 증대 방안 △중국 상해에서 오는 11월 10~12일 개최 예정인 'K-푸드 월드엑스포' 참여 방안 △혁신도시정책연구원(원장 이민원)과 공동으로 지역 소재 국가공공기관의 지역 상생 평가 방안 등을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신협 회장인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회장을 비롯해 연경환 충북일보 사장, 신항철 경기일보 회장, 고영진 경남일보 회장, 한국선 경북일보 사장, 이경수 광주매일신문 사장, 서승인 기호일보 사장, 박준일 남도일보 사장, 이후혁 대구일보 사장, 김종석 무등일보 사장,박현수 인천일보 사장, 이재욱 전남일보 사장, 오홍식 제민일보 사장,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한인섭 중부매일신문 사장, 최윤정 중부일보 사장, 박종국 충청매일 사장, 홍경선 충청투데이 사장,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대신협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 대신협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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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