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4.2℃
  • 흐림강릉 22.9℃
  • 구름많음서울 25.3℃
  • 흐림충주 24.7℃
  • 맑음서산 23.3℃
  • 구름많음청주 26.2℃
  • 구름많음대전 24.4℃
  • 구름많음추풍령 20.7℃
  • 구름많음대구 25.1℃
  • 구름많음울산 24.1℃
  • 구름많음광주 25.2℃
  • 구름많음부산 25.3℃
  • 맑음고창 22.8℃
  • 맑음홍성(예) 23.2℃
  • 구름많음제주 25.4℃
  • 구름많음고산 24.4℃
  • 구름많음강화 24.5℃
  • 흐림제천 21.6℃
  • 구름많음보은 21.4℃
  • 맑음천안 22.3℃
  • 구름많음보령 24.3℃
  • 구름많음부여 22.6℃
  • 구름많음금산 22.0℃
  • 구름많음강진군 23.8℃
  • 구름많음경주시 23.9℃
  • 맑음거제 22.5℃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청주코스트코 건립사업 다음달부터 심의절차 시작 전망

  • 웹출고시간2026.01.28 17:38:32
  • 최종수정2026.01.28 17:38:32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청주 밀레니엄타운 내 코스트코 사업대상지.

ⓒ 청주시
[충북일보] 청주밀레니엄 타운에 입점하는 청주코스트코의 건립사업이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28일 시에 따르면 ㈜코스트코코리아는 2월중에 매장 건립을 위한 건축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시는 교통심의와 영향평가, 건축통합심의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코스트코코리아 측에서 신청서를 제출함과 동시에 속도감 있게 2월 내로 교통심의를 진행하겠다는 것이 시의 구상이다.

심의는 ㈜코스트코코리아 측에서 낸 신청서가 법적 하자는 없는지, 보완사항은 없는 것인지 들여다 보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법적 하자도 없고 신청서 내의 계획서 상 큰 무리가 없다면 교통심의와 영향평가, 건축통합심의 등을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오는 3월에 모든 심의절차가 마무리 되면 건축 신고 절차에 돌입한다.

아직 ㈜코스트코코리아 측에서 신청서를 제출한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이 일정은 유동적이지만 가급적 올해 상반기 내에 착공에 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것이 시의 계획이다.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코스트코와 청주시, 충북개발공사 관계자들이 지난해 9월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청주시
우선 시에서 목표로 잡고 있는 착공 시기는 오는 6월이다.

다만 현재 코스트코 매장이 들어설 밀레니엄타운 자체가 충북개발공사의 조성계획 변경절차가 이뤄지고 있어 이 역시도 유동적이다.

시 관계자는 "㈜코스트코코리아 측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며 "올해 상반기 중에 코스트코 건립사업의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9월 ㈜코스트코코리아, 충북개발공사와 프리미엄 유통시설 입점을 위한 3자 간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청주코스트코는 청원구 밀레니엄타운 2공구 약 4만4천㎡ 부지에 들어서게 된다.

코스트코는 전 세계 907개, 국내 20개 매장을 운영 중인 글로벌 유통기업으로 청주점은 충북지역 내 첫 매장이 된다.

청주시정연구원은 청주코스트코가 지역에 들어서게 되면 수천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

생산유발효과는 4천887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1천620억원, 취업유발효과는 2천121명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스트코 청주 입점 투자액은 800억원, 연간 매출액은 3천247억원으로 4천47억원의 최종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됐다.

㈜코스트코코리아는 협약 당시 "향후 코스트코 청주점 개점을 준비함에 있어 회원분들께 양질의 상품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지역사회의 고용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회원제 시스템과 고유 사업모델의 차별성을 유지하면서 지역 내 우수 상품에 대한 기회 협의 및 정기적인 비즈니스 엑스포 행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소상공인과의 동반 성장 기회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코스트코 입점은 시민 생활 편익을 한 단계 높이고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며 "중부권 핵심 거점도시로서 청주가 가진 지리적 이점과 풍부한 성장 잠재력이 이번 코스트코 유치로 한층 더 빛을 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스트코 유치는 단순한 글로벌 유통기업 입점이 아니라 지역경제와 전통시장,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기회"라면서 "시는 코스트코의 원활한 입점과 정착을 위해 인허가, 기반시설 조성 등 필요한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김정하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